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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여성가족재단과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대구시의원 간담회 개최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7.09.12 16:43:07 담당자 박영주
날짜 2017-08-24 담당부서 정책개발실 연락처 053-219-9972
첨부파일 보도자료(0824)_업로드용.pdf (163 kb)




□ 대구여성가족재단(대표 정일선)과 한국여성정책연구원(원장 이명선)은 8월 24일(목) 여성정책 관련 의정활동 성과 및 장애요인에 관한 대구시의원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오후 13시 대구여성가족재단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김규학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자유한국당), 이재화 의원(자유한국당), 배지숙 의원(무소속), 최옥자 의원(자유한국당)과 정일선 대구여성가족재단 대표 및 연구원, 김원홍 박사(한국여성정책연구원 객원연구원) 등 약 20여명이 참석하여 광역의원의 역할과 여성정책과 여성이슈에 관한 의정활동 성과와 한계, 여성의원의 역할 등에 관한 의견이 교류되었다.


□ 이날 간담회에서 시의원들은 여성의원이 여성의 현안과 관련된 주제를 가지고 남성의원을 설득함에 있어서는 어려움이 있었던 경험을 이야기 하였다. 또한 정치에 관심이 있으며, 능력있는 여성들이 많지만 이들이 정치에 진입하기는 어려운 현실이기에 이를 제도적으로 개선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한편, 여성의원이 의회에 진출한 이후의 변화에 대해서는 의회 정치문화가 선진화되고, 상호 존중하는 분위기로 변화하였음을 긍정적으로 평가하였고, 따라서 정치계에 여성의원의 진입과 활동이 확대되어야 함을 한 목소리로 강조하였다.


□ 특히 여성의원의 역할 및 한계와 관련하여 김규학 의원은 “여성의원은 남성의원이 파악하지 못하는 부분을 민감하게 잘 파악할 수 있으므로 지역주민을 위해 남성의원 여성의원이 서로 소통하여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하였다. 이재화 의원은 “여성들이 정치를 포함한 사회활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줄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 주는 정당의 역할을 강조하였다.” 또한 배지숙 의원은 여성의원의 확대를 위해서는 “여성들이 정치에 관심이 있다면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활동할 수 있는 강인한 의지가 필요하며, 광역의원 특히 지역구 의원은 지역주민을 대표해서 주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어려움을 해결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최옥자 의원 “능력있는 여성이 정치에 진입할 수 있도록 제도적 한계가 완화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 정일선 대구여성가족재단 대표는 “우리사회의 성평등 실현 및 여성정책의 주요 이슈에 있어 광역의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의정활동 과정에서의 역할을 돌아보고, 차기 지방선거 여성의원들이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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