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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사람책 만나러 오세요!’ -대구여성가족재단, 4월 10일 ‘손영미’사람책 운영-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8.04.18 09:59:32 담당자 최세정
날짜 2018-04-03 담당부서 교육사업팀 연락처 053-219-9973
첨부파일 0403=보도자료 (1).pdf (402 kb)




□ 대구여성가족재단(대표 정일선)은 2018년 첫 사람도서관(Human Library) 으로, 4월 이달의 사람책 손영미의 ‘32년간 마주한 염화미소’를 진행한다.


□ 4월 10일 오전 11시 재단 내 돋움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손영미(숲 중증장애인 다수고용 사업장 대표) 사람책이 살아온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손영미 사람책은 장애 어린이들을 위한 어린이집을 운영하면서 ‘장애 어린이들이 앞으로 어떻게 사회에서 살아갈 것인가?’하는 고민을 하던 중, 일본 직업 재활시설에서 힌트를 얻어 ‘숲’을 운영하고 있다. 매일 빵을 구워내며 장애인들과 새로운 꿈을 키워나가는 사람책의 이야기를 통해 장애에 대한 사회적 고민도 함께 나눌 예정이다.      


□ 대구여성가족재단은 올해 총 7명의 사람책을 선정해 매달 둘째주 화요일 오전 11시에 재단 내 돋움도서관 사람도서관 행사를 진행한다.
 
□ 대구여성가족재단은 ‘여성’과 ‘가족’에 초점을 맞추어 사람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정일선 대구여성가족재단 대표는 “한 사람을 만나는 것은 한 권 책 이상의 큰 감동이 있다. 도서관이라는 아늑한 공간에서 사람책의 이야기를 듣는 행복한 경험을 많은 분들에게 권하고 싶다”고 말했다. 


□  사람도서관 행사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이메일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되고, 매월 선착순 20명의 신청자를 받는다. 문의 053)219-9976, bird@dwff.or.kr.


※ 사람도서관은 책 대신 사람을 빌려주어 그 사람의 지식과 경험을 대화로 나누는 새로운 소통 방식으로, 덴마크 출신의 사회운동가 로니 에버겔이 2000년 덴마크에서 선보인 이후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사람도서관은 사람책(Human Book)과 마주 앉아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그 사람의 경험을 읽기 때문에 종이책에서 느낄 수 없는 저자의 생생한 이야기와 경험, 생각을 직접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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