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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일상과 사회적 삶의 변화, 여성에게 더 부정적
담당부서 정책개발실 담당자 이경숙
날짜 2020.07.15 연락처 053-219-9977
첨부파일 보도자료(0715)_코로나 19 여성삶에 미친 영향 조사 결과.hwp (1229 kb)



□ 대구여성가족재단(대표 정일선)은 대구시민들의 일상생활 전반에 코로나 19가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여성가족 분야의 포스트 코로나 대응방안 모색을 위해 ‘코로나 19가 대구시민의 삶에 미친 영향’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였다.
 
❍ 조사대상은 대구지역 거주 일반시민 1,068명(남성 533명, 여성 535명)이다. 설문조사는 전문 리서치기관에 의뢰하여 2020년 6월 8일부터 15일까지 실시하였으며,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3.0%p이다.


❍ 조사결과 코로나19로 인한 불안감/우울감이 여성이 남성보다 더 높았으며, 여성들의 가사노동/돌봄시간이 크게 증가하였다. 또한 비정규직, 일용직 근로형태에 집중되어 있는 여성일자리 역시 코로나 19로 인해 더욱 힘들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 대구여성가족재단 정일선 대표는
   “코로나 19가 여성의 일상에 더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것은, 여성이 위기에 취약한 우리사회의 구조적 모순 때문”이라며, “향후 포스트 코로나 논의에서 여성의 입장과 젠더이슈가 배제되거나 간과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조사결과는 성인지 관점의 정책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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