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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젠더콘서트 개최
담당부서 교육사업팀 담당자 최세정
날짜 2020.11.2 연락처 053-219-9973

2020 젠더콘서트


‘ with 코로나, 시대의 기록×우리의 기억 ’


-11월 6일 대구여성가족재단 대회의실-



□ 대구여성가족재단(대표 정일선)은 2020 젠더콘서트 ‘with 코로나, 시대의 기록×우리의 기억’을 11월 6일(금) 오후 2시 대회의실에서 진행한다. 젠더콘서트는 여성가족정책에 좀 더 쉽게 접근하기 위해서 콘서트 형식의 공론의 장을 마련하는 자리로, 젠더 거버넌스 구축과 함께 새로운 정책 소통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 올해 젠더콘서트는 ‘with 코로나, 시대의 기록×우리의 기억 ’을 주제로 진행된다. 대구여성가족재단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정되었던 대구의 다양한 기억들을 모으기 위한 ‘코로나19 기록을 위한 생활수기 공모전’을 6월부터 7월까지 진행했고, 72개의 공모전 수상작품을 수록한 공모전 책자를 발간했다. 이번 젠더콘서트 행사에는 코로나 기록을 위한 생활수기 공모전 대상 수상자 등 다섯 명을 초청해 직접 이야기를 듣는 자리이다.
 
□ 이날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람들은 이미숙(대상 ‘처음이라서’ 수상자), 윤수지(간호사), 김지나(대구 장애인 수영연맹 소속 수영선수), 김정애(키친테이블라이팅 대표), 양용석(영송여고 교사)로, 다섯 명이 코로나 시대를 통과하며 간직하고 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서울에서 대구로 파견을 지원했던 간호사의 생생한 경험담, 고령의 할아버지가 코로나 확진을 받았던 이야기, 고등학교 교육 현장의 큰 변화 등 다양하면서도 생생한 이야기를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들려준다. 이에 앞서 인디밴드 마쌀리나의 축하 공연도 펼쳐진다.
 
□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청중을 20명으로 제한해 사전 신청받고 있으며, 젠더콘서트 행사의 모든 과정을 여성가족재단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실시간 공개할 예정이다.


□ 대구여성가족재단 정일선 대표는 “젠더콘서트는 여성과 여성 정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공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시작되었다”면서 “올해는 코로나를 겪으며 사회 전반적으로 두려움과 침체를 겪어야 했지만, 수상자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여전히 따뜻하고 많은 사람들은 온기와 희망을 이야기하고 있다. 젠더콘서트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묵묵하게 일상을 지켜나가고 있는 이웃들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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