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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대구여성가족재단, 대구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여성안전골목길 샛별로 조성
담당부서 여성안전정책팀 담당자 박영주
날짜 21.10.5 연락처 053-219-9972
첨부파일 대구여성가족재단, 대구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여성안전골목길 샛별로 조성.pdf (1806 kb)


대구여성가족재단, 대구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여성안전골목길“샛별로”조성


□ 대구여성가족재단(대표 정일선)은 대구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여성안전, 지역안전을 위해 안전한 골목길 “샛별로”를 조성하였다.


□ “샛별로”는 대구시의 「여성1인가구 안전환경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대구광역시, 대구경찰청(대구강북경찰서), 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가 협업하여 대구 북구 태전동 샛별공원 인근에 조성한 여성안전 골목길이다. 샛별로 조성을 위해서 대구여성가족재단은 지난 3월 대구의 여성1인가구 밀집지역에 대한 안전진단을 실시하여, 대상지를 선정하였고, 4월부터 6월까지 유관기관 및 관련분야 전문가 자문을 거쳐 CPTED 기법을 적용하여 샛별로 디자인을 확정한 후 샛별로를 조성하였다.


□ 재단은 샛별로의 조성 목적을 주민들에게 쉽게 전달하기 위해서 ‘밝은 빛으로 사람들의 길잡이가 되어주는 샛별’을 형상화하여 골목을 밝히는 ‘샛별이’를 캐릭터로 제시하였다. 샛별로에는 골목을 밝히기 위해 바닥에 ▲솔라표시등을 설치하고, 골목 내 벽면에는 ▲벽부등을 설치하여 전체적으로 조도를 높였다. 그리고 교차로의 경우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안심거울을 설치하였으며, 샛별이를 형상화한 시트지를 ▲전봇대에 랩핑하여 주민들의 불안감을 덜어주고자 노력하였다. 또한, 전봇대 지점별로 ▲일련번호를 배정하여 112 신고와 연계하는 등 위치확인이 간편하게 이루어져 경찰출동이 용이하도록 하였다.


□ 대구여성가족재단 정일선 대표는 “원룸촌 등 홀로 거주하는 여성들의 범죄두려움이 높은 현실에서 안전골목길 ”샛별로“의 조성은 밝고 안전한 거리와 주거환경을 조성한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이번 샛별로 조성사업이 지속적으로 확산되어 여성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환 거리, 안전한 골목길이 대구 전역에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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