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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0 통계로 보는 대구여성의 삶」 발간
담당부서 정책개발실 담당자 정희경
날짜 2020.09.07 연락처 053-219-9978
첨부파일 [보도자료] 2020통계로보는대구여성의삶.pdf (302 kb)

❏ 대구여성가족재단(대표 정일선)은 양성평등주간(9월 1일 ~ 9월 7일)을 맞아 성인지 관점에서 대구여성의 삶을 영역별로 정리한 「2020 통계로 보는 대구여성의 삶」을 발간했다.


❏ 2015년부터 발간되고 있는 「통계로 보는 대구여성의 삶」은 인구 및 가구, 가족, 보육 및 교육, 사회참여, 건강 및 복지, 안전 및 환경 등 8개 영역, 66개 항목에 대해 최신 통계자료를 사용하여 성별 전국 평균과 7대 광역시의 비교를 통해 대구 여성의 현황과 위치를 파악하였다.


❏ 특히 2020년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여성의 경제활동이 위축되고 돌봄부담이 증가하는 등 삶의 전반에 변화가 발생한 것을 감안해 지난해 동시기(2~5월)와의 비교를 통해 코로나19에 따른 변화를 살펴보았다.


❏ 그 결과 코로나19로 인해 대구지역 혼인과 이혼 건수가 모두 감소하였는데, 7대 광역시 가운데 감소율이 가장 높았다. 또한 경제활동 전반에서 위축현상이 확인되었으며, 이러한 현상은 남성보다 여성이 더 두드러졌다.


❏ 정일선 대구여성가족재단 대표는 “코로나19 1차 발생기간 동안의 통계를 살펴보면, 대구는 잠시 멈춘 도시처럼 보인다. 전년 동기간 대비 혼인율뿐만 아니라 이혼율도 함께 내려갔으며, 가족 돌봄이 증가함에 따라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 고용률은 낮아지고 비경제활동인구는 증가해 여성들에게 더 큰 위기가 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며, “2차 유행이 더 확산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극복해내어야 여성과 가족의 삶의 질도 빨리 회복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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